내 삶의 연인을 찾듯...와인을 찾다.


[프롤로그]

와인은 그렇듯
자신에게 맞는 것이 있다.
"찡~"하게 오는 무언가가 있다.

마치 연인 처럼....


[2007.11~2007.12]




[2008.1~2008.10]



[Epilog]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만이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근데 생각해보면 대부분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도 좋다.

그러다 보면 가끔 혼란스러울때가 있다.

사람들이 좋다고 해서, 좋아한다고 해서
나도 좋은 건지
내가 좋아서 좋은 건지....

내 의견이, 내 의지가 가끔 헷갈릴때가 있는 것이다.

내가 좋아해서 남들도 좋아하게 만드는 것도
어찌보면 강제적일 수도 있다.

결국에 좋은 것이니까 좋은거다'라는 주의가 될 수도 있다.

근데 왜이리 주절주절 거리냐고?

위의 와인을 보라........

보기만 해도 취할 것 같지 않은가....???


 

by ziyo | 2009/06/16 15:59 | Wine List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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