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그리고....]

[프롤로그]

사람과 사람사이...
그 속에서 함께 쌓아온 이야기들...추억들....

그리고...

어느새 가까운 사이였다가
멀어지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슬픔...]

말하지 못했는데..
내 진심은 그러하지 않았건만...

허나 후회해도 그러하지 못한것을....

지나고 나서야...
지나고 나서도...

그렇게 되내이는 것처럼....

말하기 힘든...무언가...

아쉬운 무언가....

그렇다손 치더라도, 다시금 되돌아간다손 치더라도,
그렇지 못할 것을 느끼는...해서, 더 미안한....

그렇다면 처음 시작이 잘못된 것일까...
그런 것일까...

허나 그것은 아님을....

부정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음을...

공허하게 울려퍼지는...
허나 소리낼 수 없는...

그런 슬픔 처럼...



[에필로그]

지나간 시간이 되면 나아질까...
그렇게 될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

그런 것이 너무나 싫었건만....

아직 멀었다....

아니...

너무 잊고 있었다...

사람과 사람.

그 속을 너무나 잊고 있었다...

일상에 익숙해져버려, 어느덧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행하던 것들이
내게 칼날이 되어 돌아올줄은..

너무 잊고 있었다....

by ziyo | 2009/02/01 00:27 | D i a l y - 나의 하루는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kay210.egloos.com/tb/405394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