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프롤로그...]

와인을 잘 몰랐던...
그저 마시기에 급급한...
그러다 접한...
마시는 것에서 느끼는 것으로...

와인은
전세계어디에서나 통한다.

와인은
마시는 술이 아닌,
이야기를 하게 만드는....

와인 자체 보다
요리를 먹으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서

진정한 와인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와인들]

뉴멕시코주 엘버커키의 한 와이너리에서 찾은 와인하나...
타이레스토랑에서 주문한 요리와 환상적인 궁합.
아직도 그 설레임을 잊을 수가 없으니...

Casa Rondena Winery, Alberqurque NM



Boss도 너무나 맘에 드셨는지
한병 더 사올 것을 그리 못하신 것을 못내 아쉬워 하신다.
하얏트 호텔 근처 타이 레스토랑에서 사장님이 포즈를 취하셨다.

엘버커키 하얏트 호텔 근처 타이 레스토랑에서


독일이라는 나라 특성상 레드보다는 화이트가 나았고
그중에서도 모젤, 리슬링.....
이름도 예쁘다....



하나 둘...
알음알음 알아가는 와인이 좋다.

비싼 와인을 혼자마시는 것보다
데일리 와인을 여럿이서 마시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기에

와인셀러를 구비하는 그 날까지
해외출장때마다 설레는 나를 보게 된다.

마치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는 것처럼....


[카이켄 말벡]

국내에 들어온 것들 중에서 의외로
신대륙의 와인이 괜찮다는 생각에
칠레산을 접하게 되었으니,

무겁다...깊다....
2002 빈티지임에도 더 되어 보이는 느낌과,
풀바디에서 조금 모자라것 같지만 휼륭하다는 생각이 든다.



by ziyo | 2007/11/25 12:56 | Wine List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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