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
너무 바쁘게 그리고 안주하며
이유있는 것이라며 그누가 묻는다해도
당위성에 객관성까지 갖춰 답할자신있었지만
그것도 핑계였던가?
내가 쌓은 벽이, 울타리가되고
성벽이 되어 버린듯
그런게 자아도취, 매너리즘인가?
어느덧 지리하게 연명하는 나를 발견함이란,
살아감이 무의미로 다가온다
하루를, 현재를 최선을 다해
죽을힘을 다해 살았노라고, 사노라고
외쳐보지만,
힘겨움에, 괴로움에
내일을, 미래를
고개 돌려 마주하기를 거부한건 아니었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생각한다
해도 이리 번민한다해도
가을이라 그런거겠지
진실한 성찰이 아닌, 가을이라서
가을을 타는 거겠지. . .
[나란 놈은. . . 답은 . .]
새로운 것을 발견했을때,
새로운 곳을 여행할때,
새로운 지식을 얻었을때,
그리도 신나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내눈을 보고 "생기있고, 초롱초롱 빛난다"했던말이 떠오른다.
일상에서 반복되는 일상에서
반사적으로 움직이고, 일하는 요즈음의 나건만,
어딘가 새로운 곳에서
누군가에게 뭔가를 제시해줄때,
마치 선지자인양, 빛을 주듯이
때로는 안타깝게, 때로는 기쁘게,
그렇게 또다른 나를 발견한다.
뉴욕에서의 나도 그랬나보다.
또 잊고 살았다.
또. . .
너무 바쁘게 그리고 안주하며
이유있는 것이라며 그누가 묻는다해도
당위성에 객관성까지 갖춰 답할자신있었지만
그것도 핑계였던가?
내가 쌓은 벽이, 울타리가되고
성벽이 되어 버린듯
그런게 자아도취, 매너리즘인가?
어느덧 지리하게 연명하는 나를 발견함이란,
살아감이 무의미로 다가온다
하루를, 현재를 최선을 다해
죽을힘을 다해 살았노라고, 사노라고
외쳐보지만,
힘겨움에, 괴로움에
내일을, 미래를
고개 돌려 마주하기를 거부한건 아니었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생각한다
해도 이리 번민한다해도
가을이라 그런거겠지
진실한 성찰이 아닌, 가을이라서
가을을 타는 거겠지. . .
[나란 놈은. . . 답은 . .]
새로운 것을 발견했을때,
새로운 곳을 여행할때,
새로운 지식을 얻었을때,
그리도 신나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내눈을 보고 "생기있고, 초롱초롱 빛난다"했던말이 떠오른다.
일상에서 반복되는 일상에서
반사적으로 움직이고, 일하는 요즈음의 나건만,
어딘가 새로운 곳에서
누군가에게 뭔가를 제시해줄때,
마치 선지자인양, 빛을 주듯이
때로는 안타깝게, 때로는 기쁘게,
그렇게 또다른 나를 발견한다.
뉴욕에서의 나도 그랬나보다.
또 잊고 살았다.
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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