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베 아츠로] 어둡고 침침한 포스와 미워할 수 없는 카리스마...

[프롤로그...]

그를 처음 본 건, 기무타쿠 주연의 뷰티불 라이프였던가?

처음 고쿠센으로 일드를 접하곤 나카마 유키에'에 버닝..
관련작은 모두 섭렵하다가 다시 나의 이상향인 "마츠시마 나나코"에 초버닝하다...
그렇게 여러 여배우를 거쳐 남자배우에게 포커스를 옮겨가게 된 후,
아베 히로시', '기무라 타쿠야'를 거치는 때에...
그리 다가 오지 않았던 배역...

장애인의 오빠로 아주 평범한 캐릭으로 나왔는데...

이때는 몰랐다....

그에게 빠져들줄은.....

Tip: 이때 같이 공연한 미즈노 미키와 6년후에 다시 만나니 그것이 "우리들이 사랑한 남자, '연문'"이다.


[와타베 아츠로]

본명 :  와타베 아츠시 (Atsushi Watabe) [渡部篤] 
 
출생일 : 1968년 5월 5일 
출생지 : 일본, 도쿄도 신주쿠 
혈액형 : A형 
신장 : 180cm 
 
가족 : 前妻 - 무라카미 리카코(1994년 결혼, 2005년 12월 19일 이혼)


1. 먼저 그의 출연작을 알아보자.!!!!!


2007 차차 - 천애의 귀비  - 토요토미 히데요시 [豊臣秀吉] 역 
    
2006 일하는 여성의 미스터리: 바카라 - 의혹의 IT주 부호에게 건 여자 [방송]  - 히츠기 하구무 [日継育] 역 
    
2006 묵비 [방송]    
 
2006 데스 워터  - 오카 유이치 [岡祐一] 역 
    
2006 챤코  - 마츠카와 토시유키 [松川敏之] 역 
    
2006 항설백 이야기 2 - 비연마(히노엔마) [방송]    
 
2006 백야행 [방송]  - 마츠우라 이사무 [松浦勇] 역 
    
2006 사토미 팔견전 [방송]  - 츄다이 법사 [ゝ大法師(金碗大輔孝徳)] 역 
    
2006 전국자위대-세키가하라 전투 [방송]  - 시마무라 타쿠야 [嶋村拓也] 역 
    
2005 2분의 2   
 
2005 24개의 눈동자 [방송]    
 
2005 어서 오세요 환자님   
 
2005 아수라성의 눈동자  - 아베노 쟈쿠 [安倍邪空] 역 
    
2005 항설백 이야기 코와이 [방송]  - 마타이치 [又市] 역 
    
2005 고도 [방송]  - 오오토모 히데오 [大友秀男] 역 
    
2005 국도 이야기 [방송]  - 아케치 미츠히데 [明智光秀] 역 
    
2005 다이카 개신 [방송]  - 소가노 이루카 [蘇我入鹿] 역 
    
2004 기묘한 이야기 2004 봄 특별편 [방송]    
 
2004 제브라맨  - 오이카와 (Oikawa) [及川] 역 
    
2004 쓰리 몬스터  - 요시이 [吉井] 역 
    
2003 연문 -우리들이 사랑한 남자- [방송]  - 타케하라 쇼이치 (33세) [竹原将一 (33)] 역 
    
2003 행복의 왕자 [방송]  - 요다 료스케 [与田良介] 역 
    
2003 마지막 사랑, 처음의 사랑  - 하야세 타카시 (Takashi Hayase) [早瀬高志] 역 
    
2002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방송]  - 시라토리 레이지 (33세) [白鳥レイジ(33)] 역 
    
2002 퍼스트 러브 [방송]  - 토도 나오 (35세) [藤堂直 (35)] 역 
    
2002 밝은 쪽으로 밝은 쪽으로-카네코 미스즈의 생애 특별편- [방송]    
 
2001 호죠 토키무네 [방송]    
 
2001 대하의 한 방울  - 에노모토 쇼지 (Shoji Enomoto) [榎本昌治] 역 
    
2001 밝은 쪽으로 밝은 쪽으로-동화시인 카네코 미스즈- [방송] 
- 미스즈의 남편, 키리하라 이나히코 [みすゞの夫, 桐原稲彦] 역
 
   
2001 사랑하고파 (사랑이 하고 싶어 x 3) [방송]  - 아카이 료스케 (32세) [赤井涼介 (32)] 역 
    
2001 이누가미  - 누타하라 아키라 (Akira Nutahara) [奴田原晃] 역 
    
2000 영원의 아이 [방송]  - 나가세 쇼이치로 [長瀬笙一郎] 역 
    
2000 케이조쿠  - 마야마 토오루 (Tooru Mayama) [真山徹] 역 
    
2000 뷰티플 라이프~둘이 함께 한 나날~ [방송]  - 마치다 마사오 [町田正夫] 역 
    
2000 3억엔 사건-20세기 최후의 수수께끼- [방송]  - 사와타리 [沢渡] 역 
    
1999 검객매매 [방송]    
 
1999 케이조쿠 / 특별편 PHANTOM [방송]    
 
1999 미궁 (labyrinth) [방송]  - 노자키 유이치로 (32세) [野崎悠一郎 (32)] 역 
    
1999 케이조쿠 [방송]  - 마야마 토오루 (32세) [真山徹 (32)] 역 
    
1999 히트 애프터 다크  - 칸자키 레이지 (Reiji Kanzaki) [神崎玲二] 역 
   
1998 낙하하는 저녁  - 야부우치 켄고 (Kengo Yabuuchi) [藪内健吾] 역 
  
1998 검객매매 [방송]    
 
1998 어떤 분! [방송]  - 오카노 아키라 [岡野明] 역 
    
1998 러브 어게인 (LOVE AGAIN) [방송]  - 오오가키 유타 [大垣裕太] 역 
    
1998 조커  - 히로시 (Hiroshi) [ヒロシ] 역 
    
1997 사랑하다  - 요시오카 츠토무 [吉岡努] 역 
    
1997 모리 모토나리 [방송]    
 
1997 베스트 파트너 [방송]  - 스즈키 이치로 [鈴木一郎] 역 
    
1997 스토커 -벗어날 수 없는 사랑- [방송]  - 사에구사 타츠야 [三枝辰也] 역 
    
1996 달의 배 [방송]    
 
1996 외과의 히이라기 마타사부로 2 [방송]  - 야지마 쵸지 [矢島兆次] 역 
    
1996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 란 (Ran) [ラン(狼朗)] 역 
    
1995 조용한 생활  - 이이요 (Iiyo) [イーヨー] 역 
   
1993 무지개 다리   
 
1993 쇼난 여자기숙사 이야기 [방송]  - 오오모토 테츠오 [大元鉄男] 역 
    
1992 다리 없는 강   
 
1992 북쪽의 나라에서 92 졸업 [방송]  - 준의 도쿄시절 동급생 [純の東京時代の同級生] 역 
    
1989 녀석이 문제 [방송]    
 
프로듀서 - 1 작품
1999 히트 애프터 다크    
 

Tip:  상기 목록중에서 [방송]표시는 드라마 없는 것은 영화입니다.
       또한, 목록중에서 굵은 표시는 필자가 본 것을 표기하였습니다.




2. 인터넷에 떠도는 그의 사진중 베스트 10은?




[에필로그]

그에 대해선 너무나 할말들이 많다...
2004년과 2005년에 일본을 방문했을때, 그를 만나보지 못한 것이 너무나 후회됬다.
아는 분의 소개로 만나려 했는데, 그가 아닌 내 스케줄 때문에 저녁약속이 취소되었다.
말이 되는가??? ...ㅡ.ㅡ
연애인이 아닌 내가 더 바빴다니....

그의 시니컬한 미소...
담배한개피를 문 것으로 '회환, 슬픔, 연민, 카타르시스, 섹시함, 고독..."을 표현하는 배우...

어느덧 그를 따라하는 나를 발견한 적도 있다.

담배피우는 모습도...
그의 패션스타일도....
나와 같은 키에 마른체형도 비슷했기에 더욱 따라하고 싶어졌는지도 모른다.

한번은 일본에 갔을때, 특유의 그의 느릿하고 어눌한 말투를 따라해보기도 했다.
아는분이 상당히 매력적인 보이스라고 해준적도 있었는데...
물론 난 레이지'톤을 했다고 헀지만,
웬지 난 '마야마'가 더 잘 어울리나 보다...사람들도 그렇다 하고....

불러보고 싶다...

'시바타~~~~~아~~~~~~'하고....

by ziyo | 2008/06/03 16:12 | S c r i p t - 한컷에 담아 | 트랙백 | 덧글(1)
[BIMOS 2008] 부산모터쇼 이쁜 언니들

[프롤로그]

5월5일은 어린이날이다...

몇년전부터...아주오래전부터 늘 일을 해왔던것으로 기억된다.

해외에 있거나, 국내출장중이거나....

이번에도 역시 6일 부산모터쇼에서 세미나가 있었던 관계로,
전일에 출발하였으니... 어린이날은 내게 그저 무의미한 공휴일인듯 싶다.


[2008 부산모터쇼]


오랜만에 모터쇼를 구경해서일까?
세미나 준비전 한시간 정도가 남아서 Dirk Dwars랑 전시회에 갔다.
재입장이 안된다는데 한시간만 볼껀데 아깝다..1인당 6천원...

물론 들어가선 아깝지 않았다.
이쁜 언니들이 있었으니...

근데 사진으로 보니, 실제와는 많이 다르다.
이쁘게 느껴졌는데 맘에 와닿지가 않다.
사람들 말대로 내눈이 높은 걸까?
Make Up과 의상코디, 헤어까지 조금 달리했다면 더 괜찮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는 걸로 봐선
눈이 높은 것보다, 지적인데....

어쨌든 그당시 너무 화려하신 언니들의 의상에 눈이 즐거웠으나,
민망한 나와는 달리 당당한 언니들의 Eye Contact에 당황했으니...

조금만 야해져도 숨 넘어가는 나는....

많이 굶었나 보다...ㅡㅡ;





[에필로그]

북경모터쇼에 치중한 탓일까?
많은 완성차 Maker측에서 새로운 모델이나 방향성 보다는,
컨셉카나 최근 출시한 모델들이 대부분이었다.

전시회 규모도 작은 편이었고,

어쨌든 언니들 구경덕에 시간은 잘 갔던것 같다.

내가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나름 잘나온것 같고...

왜 카메라를 안가져갔을까?'하고 Dirk와 한참을 후회했다는...

참...mini가 새로워졌다...30cm더 커지고, 알차졌다.
물론 값도 올랐다...

기본형정도가 3600만원정도인데.....

그래도...

그래도...

정말 갖고싶다....


미니.....

by ziyo | 2008/05/09 14:59 | S c r i p t - 한컷에 담아 | 트랙백 | 덧글(0)
"바보"

[프폴로그]

오랜만에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메마른 감성에 내린 한줄기 비처럼...

흐르는 눈물을 그대로 두었다.
계속 흐르는 눈물이 스스로도 신기했다.

아직 내게 남아있구나...

그런 감성이....


[바보]

강풀의 원작이라 하나,
사실 강풀의 만화를 한번도 본 적이 없다.
그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곤 한때 CF에 출연했던 것을 기억하는 정도다.

강풀이 어느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기자: 자신이 그린 만화중 하나를 꼽으라면 어떤 작품을 꼽으시겠습니까...?
강풀: ???

자신이 그린 만화는 자신의 자식과도 같은데 열손가락 깨물어서 하나만 아프겠냐는...
해서 그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곤혹스럽다는 그의 대답...

근데 어느 작품을 하다가 울어본 적이 있습니까'라고 질문을 한다면,
그는 주저없이 '바보'를 꼽을 수 있노라고 했다.

바보같자만 자신이 그리다가 갑자기 울컥해서...

'불쌍한 승룡이...'하곤 잠시 펜을 놓고 한참을 울었노라고....

그만큼 애착이 간다는 말일것이다.

영화화 된다고 했을때 감독이 대학시절 선배였기 때문에
그리 문제될 것은 없었다고 헀다.

헌데 주연배우가 차태현이라는 것에 대해 약간 의구심이 들었다고 헀다.
차태현이라는 배우는 좋지만 그에게서 '승룡이'를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뒤 영화촬영이 한창 진행될때
대학선배인 감독에게서 촬영장에 한번올라오라는 말에 참석하게 되는데.

감독을 만나 이야기하던 강풀은 멀리서 누군가 자기를 부르는 걸 듣고 고개를 돌려보았다.
그런데 어디선가 본듯한 사람인데..라고 생각이 들었고,
가까워지자 강풀은 놀라게 된다.

저기 자기에게 다가오는 이는...

"승룡이...승룡이"였다.

그렇게 차태현은 어느새 승룡이가 되어있었다고 그는 회자헀다.

영화를 보며 메인시퀀스는 하지원이 맡은 여주인공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흘러간다.
그래서였을까?

만약 차태현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풀어갔다면 그의 연기에 비판을, 분석을 하려고 헀을텐데
하지원의 시선에서 보니, 차태현이 아닌 승룡이로 인식하게 되었고,
극에 몰입할 수 있었다.

그렇게 영화를 보는 내내 눈물이 계속 흘렀고,

마음속이 웬지 정화됨을 느끼게 되었다.

혹은 내가 요새 힘겨움이 큰지도 모르겠다...


[에필로그]

최근의 나는 영화를 즐겨 보지 않는다.
고등학교시절부터 한달에 100편이상을 섭렵하는 나이건만,
최근에 나는 10편도 보기 힘든 것 같다.

맘의 여유도 없다.
영화를 보는데 맘의 여유따윈 생각도 안하던 나이건만....

집중할 곳이
의지할 곳이 필요하다.

사물이 아닌 사람인지도....


by ziyo | 2008/04/02 11:11 | 영화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Same as before....."

[프롤로그]

전과 동일....

바뀐 것은 없다.

내게 주어진 것을 수많은 일들과 업무들....

초콜릿 같은 것은 내게 허락되지 않은 것....

전과동일......


[출장에서...]

광주에서의 근 일주일간의 출장...
일은 마무리단계...

외국에서 온 엔지니어는 피곤하다며 들어가버리고,
밑의 직원은 개인일로 올라가고,

춥고 배고프고....
홀로 남다....

거리를 걸어본다.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하여
무언가 채울 곳을 찾아 시선을 돌려보지만,

여기저기 연인들의 다정한 모습과
그들의 팔에 안긴 꽃다발과 초콜릿들....

쓰린 속이 더욱 쓰리다....

오늘도 그렇게 하루가 간다....

하루뿐인 하루....

생각해보니 몇년동안 그렇다....

같은 내용의 글들....

체바퀴 같은 모습이 싫다...

그러해도

그러해도,,,,

살아갈수 밖에 없는 것을...

그게 나란 사람인것을...

일찍 잠들어야 겠다...

일찍....

오늘 같은 날이면....







- 2007년 2월 14일자 -

"Awful Valentine Day"
[Prolog]

아침부터 눈이 따갑다.

눈밑에 뭔가 들어간 느낌이다...

뭐지...자꾸 신경이 쓰이고, 눈주위의 근육이 움찍거릴때마다 따끔거림은 찾아온다.

안과에 가야 하나..." 허나 귀차니즘이 내게 말한다.

뭐 쫌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하고...

자꾸만 손이 눈 언저리에 간다...

따끔거리는 것은 사람을 정말 짜증나게 한다...


[출장]

대구로 Spec Meeting이 있어서 모처럼 정장을 입었다.

정장을 입으면 사람이 틀려진다.

비단 TPO에 충실하려고 입은건데, 행동거지가 조심스럽다.

그래서일까.

Autumn도 얼마전 정장입은 모습에 사람이 달라보인다고,

잘어울린다고 또 뭐라고 했더라....(Native Speaker의 말은 역시 어렵다)

남자친구가 있는 그녀이지만, 나보고 참 매력적이라고

여자친구가 없는게 이상하다고, 거짓말하지 말라고 해서,

정색을 하고 말했더니, 내가 여자친구가 없다면 한국여자들은 "Crazy"한거라고 한다.

주변에 사람들도 많았는데...

으쓱하기보다 뻘줌이 밀려왔었다.


모처럼 입은 정장도 소용이 없게 됐다.

Customer측에서 다음기회로 하잔다. 역시 갑과는 달리 을은 힘들다...ㅡㅡ;


갑자기 변경된 스케줄..

인천으로 향한다.

Field에 이러고 나가야 하니 참....그렇다...

주안역 근처이기에 일찍 끝내고, 신사장(신모군)한테 갔다.

녀석은 바빠보였다.

Onlile에서 시작한 것이 규모가 커져 Offline 매장을 회사를 내려고 이래저래 바쁜듯이 보였다.

옆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참견하고도 싶고, 문득 나도 내일이 하고 싶다는 본능을 느꼈다.

오랫동안 억눌르고 있었던 탓일까? 아님 한낱 충동일까?


돌아오는 길에서...

거리에 수많은 연인들이 보인다...

오늘따라 차가 많다....고속도로가 바로저기인데 몇번이나 신호가 바꿔도 그대로다...

생각없이 바라본 연인들의 품엔 뭔가가 있다.

젠장...

초콜릿....

생각이 안나도 되건만 회전 빠른 나의 뇌는 의미를 상기한다.

그렇군... 그렇게 또 일년이 찾아오는 군...

것보다...

의리초콜릿도 받아보지 못한 것이다.

"의리초콜릿" 연인관계가 아닌 그저 인사치레로 받는 초콜릿....

한국은 물론 일본도 의미와 형태는 동일하다.

줄사람도 없는데 웬지 모를 서운함은.....

아직도 철이 덜든 것일까.....


[Schedule]

3월초순 칭따오(청도) 출장
청도는 처음이다...
하루정도는 관광이 가능할 듯 싶다.

3월말~4월초 Los Alamos NM
근처에 그랜드캐넌이 있다던데.
시간이 되면 갈듯 싶다.

5월초~중순 독일
Boss가 프라하에 가보자고 한다.
무슨일때문인지 궁금해했는데 업무가 아닌 관광이란다...
좋다...프라하라....
근데 가도 프라하의 연인은 없는 거잖아....ㅡㅡ;
코펜하겐에도 갈계획이 있는데.
유럽3개국 순방이 될듯 싶다.


[핸드폰]

2개의 핸드폰을 쓴다.

하나는 개인용 하나는 업무용

업무용을 주로 쓰는데(개인용은 전화 걸어주는  사람이 별로 없다..ㅡㅡ;)

모토로라를 쓰고 있는데, 나처럼 음악을 지맘대로 편곡 캡처링해서 벨소리로 만드는 사람은

답답한 예전기종이다.

그래서 이참에 바꿨다.



유기EL최초 모델이후 LG는 사용하지 않으려 했지만,

그놈의 디자인 필에(예전에도 그랬지만) 사용해 보기로 헀다.

사용후기는 차후에....

삶의 여유를 잃어가는 것일까.?

블로그에 손이 가지 않는 것은...


새로운 뭔가가...

활력이...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 2006년 2월 14일자 -

"Gloomy Valentine Day..."
 

오늘만큼은...

오늘만큼은...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이가 들어감에도 유치하게 의미를 부여하는 건,
아직 철이 들지 않은 걸까...?

아님,

사회부적응일까...?


현실은 냉소적이며, 비참하고 조악하다.

허나,

아직도, 난 로맨스를 꿈꾼다.

유치찬란을 꿈꾼다....

천갈래만갈래 찢기어진 현실일 지라도....


p.s
세상의 모든 연인들이 행복한 오늘이 되길 바라며...
그래야 내가 더욱 나를 채찍질하게 되기를....


[Valentine]

n. Saint, 밸런티누스(?-c270). 로마의 크리스트교 순교자; 그 축제일은 2월 14일.

1 성(聖) 밸런타인의 날에 애인에게 보내는 카드[선물].
2 이 날에 선택되는 애인; (일반적으로) 애인.
3 사랑을 나타내는 글; <보통 V-> 연가(戀歌).
4  <英方> 이성의 이름을 적은 제비 쪽지.


1.a. A sentimental or humorous greeting card sent to a sweetheart, friend, or family member, for example,
on Saint Valentine's Day. b. A gift sent as a token of love to one's sweetheart on Saint Valentine's Day.

2.A person singled out especially as one's sweetheart on Saint Valentine's Day.


Word History:
Geoffrey Chaucer should perhaps receive honor as the real Saint Valentine.
Although reference books abound with mention of Roman festivals from which Valentine's Day
- the day for lovers - may be derived, Jack B. Oruch has shown that no evidence exists to support these connections and that Chaucer is most likely the first to link the saint's day with the custom of choosing sweethearts. No link between the day and lovers exists before the time of Chaucer and several literary contemporaries who also mention it, but after them the link becomes widespread, a circumstance that makes it seem likely that Chaucer, the most imaginative of the group, invented the tradition. The fullest and perhaps earliest description of the tradition occurs in Chaucer's Parlement of Foules, composed around 1380, which takes place 뱋n Seynt Valentynes day,/Whan every foul cometh there to chese [choose] his make [mate].?
Excerpted from The American Heritage(r) Dictionary of the English Language, Third Edition (c) 1996 by Houghton Mifflin Company. Electronic version licensed from INSO Corporation; further reproduction and distribution in accordance with the Copyright Law of the United States. All rights reserved.



- 2005년 2월 14일자 -
아예 글도 없다...ㅡ.ㅡ
by ziyo | 2008/02/14 19:55 | 트랙백 | 덧글(0)
Wine...

[프롤로그...]

와인을 잘 몰랐던...
그저 마시기에 급급한...
그러다 접한...
마시는 것에서 느끼는 것으로...

와인은
전세계어디에서나 통한다.

와인은
마시는 술이 아닌,
이야기를 하게 만드는....

와인 자체 보다
요리를 먹으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서

진정한 와인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와인들]

뉴멕시코주 엘버커키의 한 와이너리에서 찾은 와인하나...
타이레스토랑에서 주문한 요리와 환상적인 궁합.
아직도 그 설레임을 잊을 수가 없으니...

Casa Rondena Winery, Alberqurque NM



Boss도 너무나 맘에 드셨는지
한병 더 사올 것을 그리 못하신 것을 못내 아쉬워 하신다.
하얏트 호텔 근처 타이 레스토랑에서 사장님이 포즈를 취하셨다.

엘버커키 하얏트 호텔 근처 타이 레스토랑에서


독일이라는 나라 특성상 레드보다는 화이트가 나았고
그중에서도 모젤, 리슬링.....
이름도 예쁘다....



하나 둘...
알음알음 알아가는 와인이 좋다.

비싼 와인을 혼자마시는 것보다
데일리 와인을 여럿이서 마시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기에

와인셀러를 구비하는 그 날까지
해외출장때마다 설레는 나를 보게 된다.

마치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는 것처럼....


[카이켄 말벡]

국내에 들어온 것들 중에서 의외로
신대륙의 와인이 괜찮다는 생각에
칠레산을 접하게 되었으니,

무겁다...깊다....
2002 빈티지임에도 더 되어 보이는 느낌과,
풀바디에서 조금 모자라것 같지만 휼륭하다는 생각이 든다.



by ziyo | 2007/11/25 12:56 | Wine List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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