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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Avangers_End Game 어벤져스 엔드게임 Thanks Marvel 영화이야기...

[Prolog]
10년전 아이언맨1이 개봉할때
기존 마블 영화들처럼 마블코믹스를
제대로 표현하지 않고 그저 그런 영화가
될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 기대는 크지 않았다.
로버트다우니주니어가 연기했다하여도...

영화를 보고는 조금 달라졌다.
그때는 몰랐다.
케빈파이기,존파브로가 그리 원대한 꿈을 꾸고
그것이 이루어지리라고는...



[190424_End Game]
마블 유니버스 사가의 대단원을
개봉일 볼수 있으리라 생각이 못했다.

계속된 해외출장 및 국내 지방출장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는데
더구나 다음주 모든 직원들이 가는
말레이시아 워크숍에서 나만 빠지게 되어
우울했었는데...

갑자기 찾아온 오후의 Duty Free
그러다 떠오른 비오는 수요일
개봉일이라는 생각에
17:15시간대에 남은 4자리중 하나를
SK VIP로 무료티켓을 끊고
가는가에 두근대다가 선물가게에서 본
인피니티 건틀렛”을 충동적으로 사서는
가방에 매달아 극장으로 향했다.




영화를 보는 순간
왜 한시간 단위로 눈가가 뜨거워지고
눈이 따가워졌는지
세번을 운 거 같다


갠적으로는 인피니티워의 액션이 더 화려하고
볼거리가 있었더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이성이고
감성은,
10년을 함께하고 이제 떠나보내기 위해
멋지게 그리고 받아들일수 있게
자연스레 연출한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눈물과 함께...


그 10년을 추억하고 싶어서 있을까
충동적으로 구매한 것치고는
좀 많긴하다


아니면
아직 “내곁에 머물러줘요~”의 표현이었는지도...


앞으로 몇번이나 또 보겠지만
그때마다 눈물이 날것 같다.


극장 마블굿즈 임시매장에서 나오면서
인증샷
가방뒤로 보이는 인피니트 건틀렛

허한 마음에 돌아가는 길에
아이패드2세대 10.5 중고 구매는
아이패드미니가 고장인 탓이다. ㅡ.ㅡ

[에필로그]
마블이 디즈니에게 간 것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는데
그 결과가 마블유니버스로 된 것인가
21세기폭스를 인수한 디즈니 마블의
다음 행보가 기대되면서 걱정되는 건,

기존 마블 캐릭터 판권회수는 기대를 하게 하지만
기존 디즈니의 판단력(존카터,론레인져,시간의주름,호두까기인형)은 걱정되게 한다.

마블이 구한 것은,
영화에서 인류,지구,우주인데,
현실에서는 디즈니의 잘못된 투자로 인한
엄청난 빛을 탕감해준 호구가 되어가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한다.




[새로운 시작....] D i a l y - 나의 하루는

[프롤로그]

혼자가 되어 간다는 것.
홀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

막연하기도, 두렵기도 하다.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세상은 홀로 살아감이 만만치 않음을 알게 해준다.

하여,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건강이다.

Well-Being이라는 말이 주는 무게감이 더 크다.

자신에게 더 엄격해져야 한다는 사실이 혼자가 아니었을때보다 크다는 아이러니한 사실.

하여, 사람 "인"자도 서로 기대어 있는 것일까?

아니다. 알파벳 "I"를 보자. 홀로 있다.

동양에서 서양식 사고로 넘어가야 한다.

그래야 한다.

홀로 된다는 것은....



[Single Life]

준비할 것이 많다.

공간을 최적화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하고,

홈IoT구축도 필요할듯 하다.

결론은, LG홈IoT와 샤오미 홈IoT를 조합하는 것으로 했다.



[에필로그]

외로움보다 무서운 것은 익숙함이다.

익숙함은 어느덧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낳는다.

당장의 외로움보다 내일의 익숙함보다.

지금은 나'를 다독이는 것보다.

'나'를 채찍질해야 하는 것 같다...









모든 것이 싫어진다.... D i a l y - 나의 하루는


[Prolog]

언제부턴가 싫증이, 짜증이 쉽게 나는 사람으로 되어버린
비단 날씨탓만이 아닌, 나 스스로가 바뀌어 버린

벗어나고, 도망치고 싶어지나,
갈곳이 없음에 더 절망으로 치닷으니,

나...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모든 것이 싫어진다]

너무나 바쁜 일상....
그속에서 잠깐이나마 "나"라는 자아를 마주할 수 있는 순간이.
그것도 점점 희미해져 가는데....

결국 "나"는 엷어지고, 희미해져간다..

그럴수록 응축되고, 압축되어, 강력한 무언가가 되어가는 것을 느낀다.

언젠가는 폭발할 것을, 분출될 것을.

그럴 것임을 느끼지만,
그러리라는 불안....

그것도 잊혀져 간다...

몇년전부턴가, "지나간다"라는 노래가 머리속에 맴도는 것을 느낀다.
지나갈 것임을 알지만,

그것이 다시 반복될 것임을 알게 되는 순간,
그 지나감'이라는 것으로 마음은 치유되지 않는다.

해서, 모든 것이 싫어진다.

싫어지니, 더이상 바램도 없다.

바램이 없으니, 의지가 없다.

의지가 없으니, 무의미가 되어버렸다.

모든것이....



그래도...아직..남아있는 것이 있을텐데.

잠깐이나마 미소짓게 만드는 것들이.

그나마 쉼을 쉬게 하여 준다.....

심장이 멈춰지는 느낌이 이러할까?

난, 자유롭게 떠도는 영혼이 어울리는지도 모르겠다...보헤미안의 피가 흐르는 양,


아니, 스스로만을 위함이 아니라,
스스로만으로 살아가는 것이, 겨우 할 수 있는 것인지도...



[Epilog]

떠나는 것에 익숙한 걸까, 떠나보내는 것에 익숙한 걸까.

사실 지나고보면, 난 우유부단한 사람이었는지도 모른다.

상처받을것을, 상처줄 것을 염려하며,

누군가 정해주기를 바라던,

그래놓고, 내가 선택한 것은 아니잖아'하고 하던...


그래도,

아직 결정의 시간은 오지 않은듯 하다...

아직은.....





Back to Me.. D i a l y - 나의 하루는


[Prolog]

태어나서 이런 몸무게를 가져본 적이 없다.

30세이전까지 180Cm에 60Kg라는 몸무게를 넘어본적이 없는 나는...

그래... 뼈다귀만 있는 몸이었다..

생전에 70Kg넘으면 좋겠다'라고 늘 바럤던 내가...

80Kg이 되니...

모든 것이 귀찮다...

운동을 멈춘지...5년...그새 불어진...20Kg가까이...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나...돌아갈래~~~~~~~~~~~~~~~~


[Back to Me..]

한국어로는 "살이쪘다'라고 표현한다.
영어로는 "Earn my weight"이라고 한다.

살이 빠졌다'는 Lost my weight"이라고 한다.

이 얼마나 다른 관념인가...
얻은 것과 잃은 것....

이것이 "HAVE"라는 단어의 무서움이다...

많은 사람들은 Have라는 단어의 뜻조차 모르는 것 같다.

물론 그들의 잘못이 아닌, 교육의 잘못이 크다.

우리는 "나 돈 없어"라고 돈과 나의 연결고리가 없이 말한다.

영어는 "I have no money" 나 돈 없는 걸 갖고 있어'라고 말한다...

돈이 없는 것도, 내것이라는 개념이다...

"Have"라는 단어를 이해한다면, 그 문화를 이해한다면,
왜 "Give Up"이 포기하다라는 뜻이 된것인지
헐리웃 영화에서 "넌 조수석에 타" 또는 "내가 운전할께"라는 대사를 할때
"Shot Gun"이란 단어가 나오는데 왜 이렇게 불리게 되었는지를 이해하여야 그 단어를 사용함에 자연스럽다.

뉴욕에서 뉴요커에게 "뉴욕을 'Big Apple'이라고 하지? 근데 왜 'Big Apple'인거야?"라고 물었을때,
그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오히려 내가 '어떻게 Big Apple이라고 된거냐면, 1920년대에 말야...."라고
알려주면서 뉴요커에게 뉴욕의 배경을 설명하며 으쓱한 나를 발견함이란....
"이 아니고...

왜 살찐얘기하다가 이렇게 흘렀지...

그렇다...

인정하기 싫은게다...

내가 이리도 뒤룩뒤룩 찌게 될지는 몰랐던 거다..

사실이 그러할진데,
그러면서도 저항,,,반항 하고 싶은게다...

해서 말을 이리저리 돌리는게다....


[Epilog]

돌아가고 싶다..

날씬하고,

부푼 근육이 아닌, 잔잔한 근육이 묻어있는 그 몸이....

살아있는 턱선이 있던, 그모습으로....

28~30인치의 Jean을 모두 입을 수 있었던 그때로...

불과 5년전인....

그날로...

                                                            In the Castle, Prague, Czech                                                       


[마블 시네마 유니버스] 영화이야기...


[Intro...]

어릴적부터 영웅이 좋았다.
영웅이 되고 싶었고, 종종 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했다...

중학교 시절 영웅문1,2,3부를 읽고,
내공을 증진하고자, 달밤에 야산에서 운공을 해보기도 했다.
나름 소주천까지 기를 순환시켰다고
조금 있으면, 하늘을 날아다닐수도 있다고,
치기어린 생각도 했던 적이 있다.

해서, 영화도 그런류의 것들이 그리도 좋아했나 보다.


[마블 시네마 유니버스]

엑스맨시리즈가 좋기도 헀지만, 먼가 아쉬웠다.
아이언맨이 처음 나왔을때 신선하고, 재미있었으며,
아이언맨2가 나왔을때는 설레였다.

무엇보다, 토니스타크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너무 맘에 들었다.
그는, 토니를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허나, 로다주가 누군가?
단순히 액션히어로가 아닌, 멜로,스릴러,드라마
모두 가능한 연기자가 아닌가.

그의 삶의 부침처럼, 녹아든 토니스타크의 모습이란,
너무 완벽한 캐스팅이 아니라 할 수 없다.

그가 배역을 따기위해 오디션을 보았을때,
취재하러 온 미모의 여기자를 작업하는 멘트를 날리는 연기란,

해서, 그연기를 보자마자 존파브로가 "이사람이다"라고 했을 것이 눈에 그려진다.

그리고,
인크레더블 헐크의 에드워드 노튼도 좋았고,
토르도 새로웠는데..

점점 그 연결성에 놀라움이 커져 갔다.

시리즈는 조지루카스의 스타워즈 이후로,
하나의 세계관으로 각각의 히어로를 성공시키며,
모두를 모아서 다시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란 무척 어려운 것이,
지금껏 헐리우드의 상황일진데,

이건,....이건.....대나나다......


[마블 시네마 유니버스 타임라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1>

-아이언맨 (2008)

-인크레더블 헐크 (2008)

-아이언맨 (2010)

-One Shot(단편)  The Consultant (2011) 

-One Shot(단편)  A Funny Thing Happened on the Way to Thor's Hammer (2011)

-토르:천둥의 신 (2011)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2011)

-어벤져스 (2012)

-One Shot(단편)  Item 47 (2012)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2>

-아이언맨3 (2013)

-One Shot(단편)  All Hail the King (2014)

-토르2: 다크월드 (2013)

-One Shot(단편)   Agent Carter (2013) 

-캡틴 아메리카2: 윈터솔져(201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앤트맨 (2015)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3>

-캡틴 아메리카3: 시빌워 (2016)

-닥터 스트레인지 (2016)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2017)

-스파이더맨 (2017)

-토르3: 라그나로크(2017)

-어벤져스3: 인피니티워, Part I (2018)

-블랙 펜서 (2018)

-캡틴 마블 (2018)

-어벤져스3: 인피니티워, Part II (2019)

-인휴먼즈 (2019)



그외 연계된 TV시리즈.

 

<ABC 채널 드라마>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1 (2013-2014)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2 (2014-2015)

-에이전트 카터(2015)  

 

<넷플릭스 드라마>

-데어데블 (2015)

-A.K.A. 제시카 존스 (2015)

-아이언피스트 (미확정)

-루크 케이지 (미확정)

-디펜더스 (미확정)



[그리고 베네딕트 컴버베치...]


셜록을 보고, 그의 잘샘김을 연기하는 모습에

또 연기에 빠질수 없는 그의 저음의 목소리까지...


남자인 내가 봐도 멋있는...

(참 같은 또래라는게 멋쩍은...)


스타트랙 타크니스를 두번보게 만드는 그의 미친 영웅같은 악역연기...


그가....

단지 그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안보는 호빗시리즈도 봤는데...


그가...


Dr.Strange라니....


그냥 히어로도 아닌....


전 우주의 신에 해당하는 존재의 능력을 갖고있는 그 캐릭터를

어찌 연기할지 기다려진다...



[Epilog...]


마블 시네마 유니버스...


생각할수록 대다나다......ㅡ.ㅡ


어서 빨리 어려운 시절 마블이 팔아버린 판권을 회수하여

엑스맨,스파이더맨 등등 다시 통합하였음 싶다.


디즈니에 40억 달러에 팔렸으나,

그게 더 나았을 것이라는 평가는, 그이후 마블이 제대로된 영화를 만드는 것으로 보여줬다고 하나,


나에게는, "어벤져스2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피노키오의 주제곡, 대사가 오버랩될때 소름끼쳤던 것으로 그 평을 대신 하고 싶다...


"There are no string 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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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새롭게...
조금은 여유롭게...
한박자 쉬어가는 지혜를
배울수 있도록...
그런 내가 되기를..
- 항상 기억하자.. -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니..."

[유디엠]

유니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