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연인을 찾듯...와인을 찾다.


[프롤로그]

와인은 그렇듯
자신에게 맞는 것이 있다.
"찡~"하게 오는 무언가가 있다.

마치 연인 처럼....


[2007.11~2007.12]




[2008.1~2008.10]



[Epilog]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만이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근데 생각해보면 대부분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도 좋다.

그러다 보면 가끔 혼란스러울때가 있다.

사람들이 좋다고 해서, 좋아한다고 해서
나도 좋은 건지
내가 좋아서 좋은 건지....

내 의견이, 내 의지가 가끔 헷갈릴때가 있는 것이다.

내가 좋아해서 남들도 좋아하게 만드는 것도
어찌보면 강제적일 수도 있다.

결국에 좋은 것이니까 좋은거다'라는 주의가 될 수도 있다.

근데 왜이리 주절주절 거리냐고?

위의 와인을 보라........

보기만 해도 취할 것 같지 않은가....???


 

by ziyo | 2009/06/16 15:59 | Wine List | 트랙백 | 덧글(0)
[그해...여름....]

[프롤로그....]

시간이 흘러가면서 정겨움이 그립다...

사람들과 사람들...

그속의 어울림이....


[그해...여름...]

그때는....그때는....

그랬는데.....그랬는데....






[에필로그..]

난 요즘 행복한가?
고민한다....

준비'라는 사전적 말에 너무나 무거움을 느끼는 요즘이다...

by ziyo | 2009/05/14 15:02 | Memory - 내 기억속의 흔적 | 트랙백 | 덧글(0)
어느 독백...

[프롤로그]

해주지 못했던 것들이...
왜그리 이제서야 떠오르는지...

미안한 마음보다,
더 큰 아쉬움으로 남는 건,
무엇인지....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들이
이리도 크게 다가오는 것임을...

비록 다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이런 내맘 전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보낼 수 있다면
전할 수 있다면

후회섞인 눈물로 그 맘 전하고 싶다....


[의향]


by ziyo | 2009/03/13 16:08 | 트랙백 | 덧글(0)
[슬픔...그리고....]

[프롤로그]

사람과 사람사이...
그 속에서 함께 쌓아온 이야기들...추억들....

그리고...

어느새 가까운 사이였다가
멀어지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슬픔...]

말하지 못했는데..
내 진심은 그러하지 않았건만...

허나 후회해도 그러하지 못한것을....

지나고 나서야...
지나고 나서도...

그렇게 되내이는 것처럼....

말하기 힘든...무언가...

아쉬운 무언가....

그렇다손 치더라도, 다시금 되돌아간다손 치더라도,
그렇지 못할 것을 느끼는...해서, 더 미안한....

그렇다면 처음 시작이 잘못된 것일까...
그런 것일까...

허나 그것은 아님을....

부정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음을...

공허하게 울려퍼지는...
허나 소리낼 수 없는...

그런 슬픔 처럼...



[에필로그]

지나간 시간이 되면 나아질까...
그렇게 될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

그런 것이 너무나 싫었건만....

아직 멀었다....

아니...

너무 잊고 있었다...

사람과 사람.

그 속을 너무나 잊고 있었다...

일상에 익숙해져버려, 어느덧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행하던 것들이
내게 칼날이 되어 돌아올줄은..

너무 잊고 있었다....

by ziyo | 2009/02/01 00:27 | D i a l y - 나의 하루는 | 트랙백 | 덧글(0)
지난기억속의 흔적들....


 지난 여름 독일에서...
 거리 공연자와 함께...



by ziyo | 2008/12/30 19:55 | Memory - 내 기억속의 흔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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